콜리플라워 피클

콜리플라워 피클 재료

콜리플라워(400g), 빨강 파프리카(40g), 주황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 절임물 재료

물(3컵), 식초(1½컵), 설탕(1⅓컵), 소금(1⅔T), 피클링 스파이스(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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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콜리플라워’

하얀색을 띠는 콜리플라워는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 tip ‘줄기 쪽으로 자르기’

콜리플라워가 흩어지지 않도록 줄기 쪽부터 가른 뒤 잘라주세요

 

1. 콜리플라워(4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tip ‘씨 제거하는 법’

파프리카 꼭지를 안으로 살짝 밀면 씨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2.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각 40g)는 씨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 요리사전 ‘비율 조절하기’

기호에 따라 설탕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도 좋아요

 

3. 냄비에 식초(1½컵), 설탕(1⅓컵), 물(3컵), 소금(1⅔T), 피클링 스파이스(1T)를 넣어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피클링 스파이스’

통후추, 정향, 월계수잎 등이 혼합된 것으로 피클을 담글 때 쓰는 향신료를 말해요

 

- 요리사전 ‘아삭함 살리기’

절임물을 팔팔 끓인 뒤 채소를 바로 넣어줘야 아삭한 피클을 만들 수 있어요

 

4. 센 불에 한소끔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 추천 ‘다양한 피클 만들기’

브로콜리, 오이, 당근 등 아삭한 채소를 사용해 다양한 피클을 만들어보세요~

 

- tip ‘끓이는 정도’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충분히 끓여주세요

 

5. 절임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손질한 콜리플라워, 파프리카를 넣는다

 

6. 실온에 식힌 뒤 냉장 숙성시킨다

 

- tip ‘절임물 재활용법’

남은 절임물을 다시 끓인 뒤 완전히 식혀서 재활용하면 돼요

 

7.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