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35~40% 수용성 성분, 60~65% 불수용성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루녹차는 이런 불수용성 성분들까지 모두 섭취할수 있어, 녹차의 효과를 보기에 아주 좋은 섭취 방법입니다.
녹차속에는 많은 양을 먹어도 사람에게 해가 되는 성분은 없으므로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만 식품의약품 안정청(KFDA)에서 권장하는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량에 따라 굳이 섭취량을 정한다면, 65kg 성인의 경우 카페인 권장량은 400~450mg입니다. 일반적으로 녹차 한잔(찻잎1.5g)에 30mg의 카페인이 들어있고 가루녹차의 경우 대략 3배정도 카페인이 많기 때문에 7.5g~10g정도를 섭취하면 KFDA에서 권장하는 카페인 최대 섭취기준에 해당할것입니다.(이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며, 대략적인 계산입니다.)
녹차의 카페인은 차에 함유된 데아닌 성분과 결합하여 즉시 반응하지 않고 이뇨작용을 통해 카페인이 배출되기 때문에 그 작용이 완만한 편입니다. 지나지게 많은 양을 한번에 섭취하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온도에 따른 영양 차이의 경우, 녹차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성분과 비타민C는 80도 이상 고온에서 오래 노출될경우 파괴될수있기때문에 그보다 적은 온도에서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80이상 고온에서 즉시 파괴된다기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줄어듭니다.) 물을 끓이시고 잠시 놓아두어 한김 날리신 후에 가루녹차를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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